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호 스트레이독스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작품 전반 === * 주로 지적을 받는 것은 캐릭터 및 각화의 분량 조절 문제. 각화 분량은 많으면 40~50페이지를 왔다갔다 하지만 적으면 15페이지다. 한 번 등장하고 별다른 언급 없이 퇴장하는 캐릭터들도 있다.[* 예를 들어, Q는 쌍흑 콤비에게 구출되고 나서 어떻게 됐는지 전혀 나오지 않는다.] 분량 문제는 시간에 지나면서 나아지는 편이다. * 주요 등장인물들은 실존 인물이 [[모에화]]된 인물들인데[* 구체적으로는 그 인물 자체라기보다는 문호 이름과 몇몇 일화 혹은 특징 + 그 문호의 작품 제목이나 내용에서 따온 혼종이다.], 아무리 일본 창작물이 실존 인물을 소재로 다루는 것에 관대하다고는 해도 이에 대한 부정적인 말이 오가기도 한다. * 가면 갈수록 등장인물들이 [[설명충]]이 되어간다. * 아무리 탐정사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라고는 해도 초반의 검은 도마뱀이 탐정사와 이능력 대결도 아닌 단순한 몸싸움에서 너무 쉽게 패배한 것 관련으로 말이 좀 있다.[* 그래도 일회용 단역은 아니라 이후 활약도 종종 한다.(특히 히로츠 류로가)] * 본편 만화판만 보는 팬들 사이에선 전개가 다소 불친절한 편이란 이야기가 있다. 본편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다자이의 마피아 시절과 탈퇴, 사카구치 안고와의 관계 떡밥은 소설 2권으로만 접할 수 있다. 쿠니키다가 왜 쿄카를 구하러 가겠다는 아츠시에게 '우리는 영웅이 아니다. 몇번이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. 하지만 (우리는 영웅이) 아니다'라고 말하며 말렸는지,[* 다만 이 부분은 그냥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 정도로도 받아들일 수 있으니 다른 사례들보다 나은 편.][* TVA에서는 이 부분에서 소설 1권의 결말이 살짝 오버랩된다.] 쿠니키다가 Q의 이능력 때문에 환각을 볼 때[* TVA에서는 시간 관계상인지 통째로 생략되었다.] 나왔던 여자[* 사사키 노부코. 마지막에 입었다는 하얀 기모노(원작 한정)와 긴 흑발, '쿠니키다 님'이라는 호칭을 보면 알 수 있다.]가 누구인지는 소설 1권을 보지 않으면 의문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다.[* 그래서 그런지 TVA에서는 본편 내용 이외에도 소설 1권 내용 또한 다룬다. 다만 시점을 현재로 바꾸어서 몇몇 사건이 생략되었다.] 또한 58화에서 타네다가 본편에 처음 나왔을 때, 소설을 보지 않은 사람은 누군지 알 수 없다. 란포가 '타네다 장관'이라 부르긴 하지만 역시 아쉬운 부분. 소설에서 주제가 된 이야기가 본편에 나오기는 좀 무거운데다 스토리가 아츠시 중심이라 본편에 넣기는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독자 입장에서는 다소 불친절한 감을 지울 수 없다. 이렇게 '''뭔가 있었단 분위기가 강한데 제대로 다루어주지 않으니''' 소설을 안 본 독자들은 만화에서 관련 스토리를 더 풀길 기다릴 수밖에 없다. 이 때문인지 TVA에서는 본편 내용 이외에도 소설 1, 2, 3, 6권 내용 또한 다룬다.[* 다만 소설 1권 내용의 시점을 현재로 바꾸어서 몇몇 사건이 생략되었다.] * '''[[아사기리 카프카|스토리 작가 본인]]'''부터 문제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, 마냥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'''진짜다.''' 애초에 작가를 인기 끌게했던 작품인 [[미나세 요우무와 실은 무서운 크툴루 신화]]가 여러가지 문제로 말이 많아서 결국 [[연중]]되었고 이 작품도 말이 많은걸 보면 역량이 부족해 [* 사실 문호 스트레이독스가 뜨지 않았다면, 작가 생활에 문제가 있었을 정도로 위태한 상황이었다.] 작품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는걸 입증하는 셈. 그러면서 작가 본인은 자뻑이 심하다는게 반전이라면 반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